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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벗꽃축제 구경하기 동영상
2013년4월19일
등록날짜 [ 2013년04월25일 11시48분 ]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를 다녀왔다지하철 9호선을 타고 국회의사당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국회의사당 정문이 나온다. 국회의사당 동문 쪽으로 가면 윤중로 벚꽃축제가 한창이다 화사하게 만개 되여 벚꽃을 구경 하느라면 온갖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 또 이 곳 에서는 볼거리가 많다. 노래하는 가수는 열창하고 있으며 마술사의 능란한 손놀림에 정신이 팔린다. MBC 아나운서의 중계하는 모습도 볼만하다. 거리화가들은 손님이 없어 모두 쉬고 있으며 한복을 골라 1000원에 빌려있고 외국인들이 기념 촬영도 한다. 남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공연이 볼만하다. 무엇 보다 사람 구경이 제일 볼만 하다. 대부분이 연인과 쌍쌍이 축제를 즐긴다. 가족 단위로 어린이들과 꽃구경을 즐기고 핸드폰으로 기념사진을 담은 포정이 즐겁다 모두 사진작가가 되어 포즈를 취하고 애인과 같이 자작 촬영한다. 야간 조명이 벚꽃을 색색으로 변화된 영상을 연출 한다 오늘은 야간 촬영은 포기하고 저녁 7시경 귀가 하였다 인파에 밀려 빠져나오는데 힘들었다.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넘었다 여의도 벚꽃구경 못 가본 분들은 동영상을 감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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