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인 러쉬에서 [ 냄새나는 콘서트Ⅱ] 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엔 먹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관람객들의 입을 만족시켰으며
인디밴드들의 멋진 야외공연으로 눈을 만족시켰으며
러쉬의 제품을직접 만들어보고 가져갈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러쉬 특유의 향으로 코를 모두 만족시키는 행사였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죠스떡볶이]
커피전문점 [엔젤리너스]
행사진행요원이 직접 운전해주는^^; FUN CAR
러쉬의 제품을 직접 만지고 써보고 만들어볼수 있는 LUSH KITCHEN 공간이다.
러쉬의 제품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찰흙놀이같이 놀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재료는 솝(SOAP) 라는 제품으로 놀이,샴푸,비누,거품 입욕제를 한번에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솝(SOAP)은 인공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고,
자연분해 셀로판포장 하여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LUSH 냄새나는 콘서트Ⅱ에서는 백지영,인피니트,더원 등 많은 가수들이 공연하였고,
콘서트 티켓은 러쉬 제품 구매 시 69,000원~100,000원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좌석을 위치별(스탠딩, 2층, 3층)로 선택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