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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즐기는 사람들의 또다른도전
인왕산야바위테크니컬특수촬영 동영상
등록날짜 [ 2013년05월01일 14시36분 ]
한국사진방송 에서 2013년4월27일 인왕산 야바위특수테크니컬촬영을 한다기에 따라가 촬영하였다. 서울은 넓고도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600년 도성이다. 전철3호선 독립문역에서 하차하여 인왕산 가파른 언덕을 약20분 오르면 仁王寺가 나온다. 인왕사 뒤편에 2개의 거대한 바위 선바위 에서 기도 100배하는 여인들을 지나 조금오르면 오늘 촬영하는 암벽이다 서울 도심과 남산타워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김가중대표의 야심찬 야간 바위타기 특수촬영을 기획 연출하고 추진위원장 이용만씨의 수고와 클라이밍 출현 최재숙 이영배 이금선 아름다운 등반이 밤을 즐기는  야바위꾼들을 즐겁게 하였다
.

인왕산 아름다운 일몰 노을 속에 하강하는 이금선 지켜보는 이영배
두 크라이머들의 연출 사진발이 족하다.
이사진을 만해의 타이틀표지로 선정한다


오늘 압벽등반 연출한 이금선 이영배 최재숙  미소가 아름답다
파란상의에 최재숙은 한사방에 사진기자 인데 60대의 크라이머로 등반하여 놀라게 하였다


선바위(禪岩)  서울 종로구 무악동 산3번지 4호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민족자료 제4호로 1973년1월26일지정
선바위의 신앙은 무속(샤머니즘) 아이를 같기 원하는 부인들이 이곳에서
기도를 많이 하여 祈子岩 이라고 불린다
인왕산을 볼 때면 이 바위가 가장 눈에 띄는데 인상 깊게 보았다


선바위에서 내려다본 서울도심 야경과 남산타워


협력등반하는 두 크라이머  눈으로 대화하고 있다
부부같이 다정하였으나 산악동호회원 들이라고 한다


야바위특수테크니컬촬영 기법으로 담았다
 B샷다로 열어놓고 김가중대표의 빛 연출 한 후 샷다를 닫은 것이다
특수기법이 익숙치 못하여 작품성이 떨어진다


두 크라이머가 동시 움직이며 등반하는 장면을
B샷다 열어 놓고  특수 기법으로 촬영 하였다


이영배 이금선 협력 야간등벽 하고 있다


인왕산에 일몰 노을속에 힘차게 하강하는 크라이머


최재숙 이영배 두 크라이머가 다움 앳션을 노의하고있다


최재숙 크라이머의 하강



진사들의 열띤 촬영 대단한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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