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야생화 촬영은 2013년 1월25일 한국사진방송 태백 눈꽃 축제 촬영차 오투리조트에서
1박 하였을때 강원지사장 박병문씨가 이미 예고한 기획된 촬영 이었다.
대덕산1307m 금대봉1418m 126만평 일대를 환경부가 자연 생태 보호지역 으로 지정한
곳으로 24시간 산림 감시원을 배치하여 관리하고있다.
이곳을 등산 이나 야생화를 담으려면 산전 신고를 하고 허가를 얻어야 들어 갈 수 있다
한국사진방송 에서도 출입 허가를 받고 박병문 강원 지사장의 인도로 야생화 촬영에 임하였다.
삼각대는 식물에 손상 된다고 허락지 않았다.
1300M 등산로 입구 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약 10km 거리 4시간에 걸처 야생화를 촬영 하였다.
등산로를 따라 가면서 박병문씨의 야생화 이름을 부르며 지적한 야생화를 촬영하였다.
이곳은 꿩의다리' '섬기린초' 터리풀' 노랑갈퀴' 금강제비꽃' 좁은단풍' 두메기' 피나물,
도리지오시대' 분취' 홀아비 바람꽃' 누른증 덩글' 등 한국 특산 식물 15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봄 부터 가을 까지 많은 야생화가 꽃을 피워 산상 화원 이란 이름으로 알려저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23호 새매와 참새' 천연기념물 제243호인 검독수리 등이 발견되고있다.
대덕산 금대봉 탐방로 입구양대간 발원지 광고판보인다
야생화 안내문
등산로를 따라 촬영한 순서대로 야생화 올린다
박기문 한사방 강원지사의 야생화 이름을 일일이 기록하였다
"둥굴래" 한방 약재로 둥글래 비늘과 줄기를 다려 종기나 습진에 부치면 치료된다
"붉은병꽃"
"냉이꽃" 한방으로 눈의충혈 치료---- 냉이줄기를 말렸다
10g을 물 200cc 다려서 탈지면으로 그즙을 묻처 눈을 씻는다
"호래비바람꽃"
"개벌꽃"
"산개불주머니"
"벌깨덩글"
"회리바람꽃"
"줄딸기꽃"
"현호색"
"쾡이눈"
"피나물"
"얼레지"
"당개지취"
"우산나물"
"노랑무늬붓꽃"
"노랑제비꽃"
"노루삼"
"당기비취;"
"줄딸기꽃"
"쪽도리풀"
"쥐오즘풀"
야생화를 촬영하는 한국사진방송 작가들의 열정
등산로는 높이가 심하지 않은 쉬운 코스였다. 야생화를 촬영하며 산행을 하면서
등산 예정 시간 이 초과하자 산림 감시원 두명이 따라 왔다. 사고에 대비하며 또는
산나물 채취 감시와 산불 예방 차원 이란다.
울창한 산림이 우거져 있으며 특히 박정희 전대통령 당시 심어 놓은 낙엽송이
크게자라 20-30m 울창하여 보기 좋았다.
야생화 작품으로 내놓을 만한 접사 작품은 없지만 만족 할 만한 산행이였다
.백두대간인 함백산 대덕산 금대봉을 오를수 있었다는 행운은 좀처럼 오지 않을
행복한 순간이었다.
같이한 한국사진방송 작가 회원들도 수고가 많았다.
김가중대표 에게 감사와 진행 하느라 수고한 이용만국장' 박병문 강원지사장
에게도 감사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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