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31일 충정로 상차이로에서 환경문학 창간호 기념식과 신인상 수상식과
더불어 한국의 환경보호운동이 전 국토로 확산할수있도록 함께하며
축하공연과 내외 귀빈 문학인 예술인이들이 동참한 가운데 검소하게 치루어졎다.
발간사)
사랑의 고백 예술가 여러분들의 메세나(Mecena)로 거듭 나겠습니다.
채운정 환경문학 문인협회 회장
축사)
인류가 남겨놓은 문화는 결코 그 힘을 잃은적이 없습니다.
박준영 전라도 지사
꼬마 노유담의 세상을 위하여, 한경문학이 생명과 자연 동물을 사랑하는 녹색이념을 널리펴서...
안병찬 언론인 인권센터명예 이사장
초록빛 깨달음의 신선한 길목에서 ...
이용신 사)지구한경보존운동본부 총재
무한대의 작품 "환경문학"은 생태적 인식을 바탕으로 삼고 있는 모든대상이 작품소재입니다.
임병호 시인,국제PEN 한국본부 부이사장
친 환경과 문학의 위의(威義) 온 국민이 친 환경의 주체가되어 녹색혁명을 일으키길 기원
김송배 시인,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환경문학의 환경보호운동이 곧DMZ의 남북 평화통일운동의 시발점이다.
신복식 한민족 평화통일 단체 총연합 대표
환경문학이 아름다운 밝은세상을 만드는 숨은샘물 마음껏 문학의 맑은샘을 온세상에
홍성훈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장
청정심이 환경이다 우리모두 신선한 자연으로 돌아가자
금강스님
삼독심이란 탐욕 분노 어리석움을 말한다. 청정한 환경을 만들려면 개체의 마음이 청정해야한다. "환경단상"
태광스님
환경문학이 범국민적인 대중문학의 산실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창간호 발간이 전 국토의
녹색화와 생명을 사랑하는 환경문학의 상징을 의미하는 소중한 밀알이며,진심으로 '환경문학'
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행처 환경문학
전 화 02-2668-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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