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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뫼미전(회장 김민곤)경인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막 강환춘 작가를 비롯 30여명의 예술인들 주옥같은 작품11일까지 전시계속
제20회 한뫼미전(한뫼미술회 회장 김민곤)이 오는 6월5일(수)오후6시 경인미술관에서 성황리 개막되었다. 이번에 스무번째의 전시회를 연 한뫼미술회는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연구소 수석연구원이신 강환춘 작가께서 그 초석을 놓은 유명한 동아리로 w로 교직원들로 이루어진 예술가들이 활약을 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엔 교직원들의 모임답게 어린이 합창단들이 나와 깜찍한 애교로 전시회 오픈식 행사를 이끌었고 사진예술가들도 대거 찾아와 전시회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는데 한국사협 이사인 김완기, 조명동, 정창길, 안청 은효진 작가를 비롯하여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고원재 작가, 도서출판 하얀나무의 대표이며 전시회 전문 기획자인 원춘호 대표, 유명사진작가 이애영, 최옥림 순경환 씨 외에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연구원들인 김한정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장, 김재완 부소장, 이용만 촬영여행국장, 정태만 대외국장, 임종숙, 조경순원로 연구원 박청희 박정숙 배정숙 권병준 연구원 등 많은 이들이 강환춘 작가의 전시회와 한뫼미술회원들의 전시회에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엔 고순희 김미순 김민곤 김선희 김수영 김순례 김재식 노지은 문효순 민경숙 박병호 박삼화 백인숙 서원영 송명의 신산철 양완옥 오수자 윤경숙 윤정은 윤한순 이보연 이연숙 전경옥 조기식 최영숙 최준영 하정희 하헌태 황예원 황훈영 작가께서 출품하신 주옥같은 작품들이 오는 11일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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