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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작품 연재3. 한국사진방송포트폴리오 버전1 수록작. 권순일 이학영 심사위원장 선별 출판국장 김미현 정리
지난번 올린 초대작품엔 초기에 심사되어 권순일 심사위원장께서 선정하여 둔 약 300여점의 작품이 누락되었더군요. 죄송하고요 다시 포스팅 합니다. 한국사진방송 포트폴리오 버전 1에 수록 되는 초대작품란은 완성 된 것 같고요, 나머지 4개의 폴더만 더 정리되면 널리 배포 하려고 합니다. 총 676점입니다. 한 번에 다 못 올리고 여러 번에 걸쳐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는 포트폴리오에 수록될 문서 *****
[초대작품]
한국사진방송에선 개국 이후 첫 번째 사업으로 초대작품 난을 신설하여 전국의 수많은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수작업으로 선정을 하여 인증작업을 하여 왔습니다. 수많은 사이트들이 유저들의 추천에 의하여 자동집계를 하여 작품들을 선정하는 것에 비하여 한국사진방송에서 수작업으로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이 직접 작품을 골라 공인을 하는 방식은 나름 작품의 가치측면에서 긍정적인 면이 크기에 최근엔 네이버등 기타 사이트들도 다투어 이 방식을 그대로 혹은 변형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사진방송에서 이렇게 선정된 주옥같은 작품들을 책도 내고 포트폴리오 배포를 통하여 널리 홍보도 하고, 특히 해외에 널리 소개를 하여 전시회와 출판 등을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대 사업이 하루아침에 성사되기엔 어렵겠지만 저희 방송 최대의 목표가 해외송출 에이전트 구축인 만큼 꾸준히 노력하여 기어이 그 성과가 크게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그 시작은 미미하지만 주옥같은 작품들이 이만큼 모였고 그 작품들의 가치상승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 힘을 모은다면 기대 이상의 큰 성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주옥같은 초대작품들을 3년 넘게 심사하시고 특히, 그 초대작품들 중 포트폴리오 수록작품을 일일이 선정하고 파일명을 붙여주신 권순일 심사위원장님과 후임 이학영 심사위원장님, 현재 심사를 하고 계시는 심사위원님들과 전임 심사위원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심사위원장: 상춘 이학영
심사위원: 임인환/최진규/김가중/김동진/김석은/
전심사위원장: 권순일
전심사위원: 니산 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김한정
*포트폴리오 수록작품 정리 작업은 김미현 출판국장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수록 원치 않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빼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