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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달마와 꿈꾼다 아홍다홍드리展 박동(문총련회장) 지운스님(조계종문화부장)
박정희 대통령 기록 휘호展. 지운스님 땡큐UN기념 아홍다홍드리展 경찰청 1층
등록날짜 [ 2013년06월21일 02시51분 ]
박정희 대통령 기록 휘호展. 지운스님 땡큐UN기념 아홍다홍드리展


호국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경찰청 1층 로비에서는 작가 박동, 작가 지운 스님, 의 ‘땡큐UN 아홍다홍드리展’이 많은 내외 귀빈 분 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회의사당 3층에서의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로 이영숙(문총련 산하 문화고래 매거진 교장)사회로 진행되었다.
 
국민의례에 이어 작가 박동(대한민국문화예술체육전문인총연합 상임대표)의 초대의 말, 작가 원산 지운 스님(불교 조계종 문화부장) 의 초대의 말, 이재순 예비역준장(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 축사, 이건호(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공동회장) 축사, 허영범(경찰청 수사기획관) 축사, 이석복(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장) 축사, 고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 소장자 박기호(세미칼영농조합법인 대표)아들 박우진(나무자전거Gallery 큐레이터)의 인사말, 이종순 미술문화 대표, 김한정 ART BANK 협동조합 이사장, 축하공연에는 김정훈(제주외고3)의 비트박스로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본 행사는 2013년 6월 21일 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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