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화려하고 유쾌하고 번잡하고 정신없는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비내리던 어제와
맑은 날의 오늘이 너무 대조적이다
그 누구의 말처럼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다.
그래서 그런데
언제 또다시 이곳에 올지 기약할 수 없는 세상사...
어제 우산속의 타임스퀘어가 못네 아쉬워 오늘 또 들렀다 .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는 브로드웨이가 자리잡고 있는 타임스퀘어는
1904년 뉴욕타임즈가 이곳에 사무실 빌딩을 건설하기 시작하면서 뉴욕 최고의
번화가로 탄생하였다 한다.
타임스퀘어( Times Square)는 브로드웨이 극장가와 거리의 공연예술 등
수 많은 볼거리와 레스토랑 먹을거리 등을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로 분비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해서는 브로드웨이 연극이나 뮤지컬 한편을 봐야만
이곳을 방문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우리 대한민국의 어린이가
미래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로 탄생할 소질이 보인다.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인 삼성과 현대의 광고판이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한 중앙에 있다.
어제는 확실하게 못 봤는데 오늘은 잘 보인다.
여기서 부터는
어제
비 내리는 타임스퀘어( Times Squar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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