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사진가협의회가 주최한 제2회 “서울사진축제한마당”에
김가중대표께서는 강사로 초청되어 27일 “누드읽기”로 열강을 하여
참석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누드를 다른 시각으로 사진 찍는 변화에 대해서 특유의 경험을
털어 놓으며, 접근에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 강의하며
유명하게된 작가들의 예를 들면서 예리한 시각과 생각을 가지고
자기만의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탁월한 한국 사진가들의
사진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으며 거래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본인께서도 이 일을 위해서 열심히 앞장서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였다.
시각적으로 집적사진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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