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하림]
부산시설관리공단이 201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4승을 챙겼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14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0-21로 이겼다.
부산시설관리공단 골키퍼 우하림은 광주도시공사의 초반 파상공세를 막아내어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같은 팀 김진실은 9골을 넣었다.
3연패에 탈출한 4승8패가 된 부산시설관리공단은 현재 6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김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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