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연꽃 출사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 연구원 및 기자단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 연구원 및 기자단은 7월20일 버스로 부여 궁남지 연꽃밭을 방문하고 저마다 기량을 발휘하여 아름다운 연꽃촬영 삼매경에 빠졌다. 이날 출사는 이용만 촬영여행국장의 인솔로 궁남지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때마침 피크를 이루고 있는 보령의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보령머드축제현장으로 이동을 하여 머드축제현장을 취재하였다.
한편 이날 한국사진방송 대전지사장인 김기룡 신재열 작가님 등이 한사방 식구들을 맞이하고 인근의 장수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기도 하여 큰 박수를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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