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대표적인 표준렌즈인 af-s 24-70 f2.8g ed 렌즈의 거리계창으로의 잡광유입에 관한 불량문제로 벌어진 소비자들과 니콘사는 원만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 24-70렌즈 빛샘 불량문제의 소비자측 협상단( 대표: 닉네임 <안티사진가>)은 니콘측에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고 소비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외면할시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전달하였으나 끝내 니콘측에서 합당한 답변을 듣지 못하여 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 사건의 변론을 맡은 박찬종 변호사는 미네르바사건, bbk 사건의 김경준, 태광실업 박연차회장, 동방신기 등의 변론을 맡은바 있고, 전 대통령후보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치인이기도 하다.
한편 박찬종 변호사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못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일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일이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무료로 변론을 자임하셨다고 한다.
박찬종 변호사의 국민을 위한 올바른 사이트 : http://blog.daum.net/justicear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