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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갈수록 악기하나쯤 다루는 여유를,,,
문화생활과 삶에 활력을,,,
등록날짜 [ 2013년08월31일 19시07분 ]

나이 들어 시작한 색소폰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아파서 병상에 누워 있을때에도 항상곁에 색소폰을 두고 있어 지루하거나 힘들이지않고 병상에 있었구요
위 사진에 주인공들은 60전후의 나이에 열심히 악보공부하고 있는 음악애호가들로서 광주 광역시에 있는
너울소리 음악 봉산단체의 연주 모습입니다
너울소리 음악 봉사단체는 한달에 한번씩 이곳저곳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 찾아가서 시민의 문화생활에 보탬이 되어 드립니다
공연에 들어가는 경비는 각자 주머니에서 한푼두푼 추렴을 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상 광주에 황성주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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