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서전 및 사진집! 누구나 내 볼 수 있어요. “미래엔 누구나 15분간 유명해 질수 있다.” -앤디워홀-
요즈음은 누구나 책 내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낱권으로도 낼 수 있기 때문에 몇 천원에서 몇 만원에 낼 수 있고요. 크라운판(요즘 유행하는 작품집 크기), 150스노우아트지 사용한 고급 작품집도 100만원~300만원 정도면 자신만의 책 출간이 가능할 것 같네요.
저의 경우,
이번에 서점판매용으로 출간하는 “김가중式 세상그리기, 나의 주술은 꼴리는 대로”는 신국판(150mmX225mm), 120스노우아트지, 240여 페이지의 책인데 500여부에 약 300만원 예산을 책정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책엔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230여점의 작품과 초대작품 약간이 수록되어 있고, 재미위주로 마구마구 써 갈긴 막글 60여 편을 사진과 함께 적절히 버무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충족 시켰고, 특히 사진하면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릴 배울 거리와 볼멘소리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서점에서 많이 팔릴지는 알 수 없지만 웬만한 소설보다는 쏠쏠할 것 같습니다.
외에도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집”을 양장제본 최고급작품 서점 판매용으로 발간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 책에 자신의 작품을 수록하는 것도 사진가로서 캐리어를 쌓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모든 회우님들은 좋은 작품 준비바라고요.
“미래엔 누구나 15분간 유명해 질수 있다.” -앤디워홀-
자신의 이름을 건 책을 내보시죠?
**********888888888888*************
초대작품 이성녕(한국사진방송 뉴스편성국장) 작
크기: 15X22cm, 236쪽, 정가2만원,
발행: 한국사진방송 도서출판 산영
곧 나옵니다.
컨텐츠:
재미있게 살자!
사진은 자유를 갈망하는 작업이다!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보는 것이 곧 사진이다
06 마누라 바꾸기
12 너 하산해
15 금상은 운 입선은 실력
20 역행의 이데올로기
24 그년은 교수였고 그넘은 높은 분이셨다
30 사진도 같고 축하객도 같고 작가만 다르다
34 빨가벗은 임금님
36 너희들에게서 사진이 나오면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지마!
42 브렛송과 김가중의 인식론
46 돈 고프면 돈 생겨
50 Salon de KoreaartTV
54 일본 망하면 안 돼 포르노 못 보니까
58 미친 짓도 한때다 쇼를 해라!
67 보이스피싱 당하고 어르신 된 이야기
70 Aura와 apeiron
78 너는 도둑놈이야!
82 이기 예술이가?
86 하의실종 찍다가 파출소 간 이야기
92 내가 곧 하느님이다
95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보는 것이 곧 사진이다
100 사진에도 무게가 있다
104 사진은 진실이 아니다
108 포토샵이 왜 필요한가?
110 포토샵은 흉노와 한나라다
114 핵심은 아이디어다
120 포토샵은 사진을 망가트린다
122 백문이 불여일견
124 피카소 따라잡기
128 어휴 냄새!
133 예술이냐 장비냐 그것이 문제로다
136 그러게 말이다
139 다중촬영에 대한 팁
140 조바거
142 나는 도시가 좋다
144 어허 달 보라켔더이 좆빤다고 손가락만 치다보나
146 달 별 사진 데이터
148 자신만의 개성적인 색감을 찾자
152 賞 = 3 + 4
158 태양을 향해서 걸어라!
161 노출을 알면 사진이 달라진다
162 만항재의 아름다운 접사 삼매경
166 좆대바위의 단상
168 존 시스템을 이용해보자
171 계조의 감각을 익히자!
174 요즘 펜라이팅이 대세다
177 슬라이드 이미지 믹싱 테크닉의 발칙한 상상력
181 흑백으로 세상바라보기
182 주관적 시각과 객관적 시각
187 내 이름은 누드다
189 나는 나의 도장을 쿡쿡 찍는다
193 나의 주술은 꼴리는 대로...
196 내 누드는 내가 봐도 황당하다
198 내 누드는 나를 화나게 한다
201 누드는 色色色
204 누드는 자유와 파격을 먹고 산다
208 누드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
212 나는 내식대로 한다
224 [미장센포토테크닉]오픈플래시멀티스트로보
226 靜과動
228 불꽃놀이 잘 찍기
김가중 식 세상그리기
나의 주술은 꼴리는 대로
새로 디자인 한 표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