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박원순)이 참석한 이자리에 참가자들과 수 많은 관중들이 같이 참석하여 결선에 오른 30여 명의 시니어 모델을 축하해 주었다.

뉴시니어라이프 구하주대표는 인사말에서 9월에 이어 두 번 째 쇼를 하게 되었다면서 우리의 활동이 우리사회를 좀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멋진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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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