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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다이버사진가 최상학 “사진 속에 내 기억을 담다”사진전 및 "Power of Sea" 출판기념회 열어 경복궁역메트로미술관
30여년의 다이버 경력을 자랑하는 최상학 씨가 15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촬영해 낸 아름다운 수중사진작품들을 곱게 단장하여 사진전시회 “사진 속에 내 기억을 담다”를 열고
"Power of Sea" 란 제목으로 책을 내고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11월20일 우후7시 경복궁역메트로미술관에서 전문 다이버 이성기 씨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 개막식엔 수많은 다이버 동호인들과 직장동료 사진작가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이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9773&thread=25r03r01
김가중 기자의 술취한 책 나왔어요. <김가중式 세상그리기>
http://blog.naver.com/kimjajoong?Redirect=Log&logNo=120201164576&from=post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