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중교통을 동영상 으로 제작 하면서
필리핀을 여행하는 분들이 참고가 되였으면 좋겠다
필리핀 대중교통
필리핀의 대중교통은 지프니(jeepney), 트라이시클(tricycle), 수상교통은 방카(banga)가 있다.
큰딸이 마릴라에 살고있어 자주 가는 편이다.
필리핀 뒷골목 서민 문화를 찍고 싶은데 위험하다고 한번도 가지못했다.
이번에는 기후가좋운 11월에 10일간 여정에 올랐다.
큰사위 사업장 보랄드 기사가 내 소원을 들어 주었다.
필리핀에는 영어가 통한다 중학교 실력만 있어도 원만한 소통 은 할수 있다.
마닐라 뒷골목에 가서 필리핀식사도하고 무덤에도 가고 동물원 에도 갔다.
음악 : 패티김 노래 날개를접고싶어라, 가을이아픔이야기 들으시며 감상하시라
지프니
지프니는 필리핀사람들에게 필수의 교통수단이다.우리나라 마을버스와 비슷한데
지프니 옆면에 출발지 중간유명건물 도착지가 쓰여있어 보고 탄다.
차비는 기본 4km-8km에 20페소 장거리는 30-50페소 받는다.
일반적으로 15-25인승 이고 대형 30-40명 으로 주로 장거리 뛴다.
차비는 뒷사람이 앞사람에게 전달하여 기사에게 건네주는 방식이다.
조수석에 않은것이 최상석인데 그대신 조수역활을 해야한다.행선지
를 외치고 요금도 받아 주어야만한다.
지프니에 공짜손님이 있는데 뒤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가는사람이다
호객행위도 하고 요금을 받아주고 공짜로간다.
지프니는 정류장이 따로 없다. 길거리에 서서 "빠라뽀" 외치면 세워주고
내릴때 "살루갈" 하면 내려준다.
처음 지프니의 탄생은 47년간 필리핀을 지배한 미군이 철수하며
쓰던 차량들을 가지고 가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버리고 간것을
현재 지프니를 개조하여 운영한 것이란다.
필리핀 사람들은 재주가 많다.
지프니는 수입고물차를 개조하여 손으로 뚝딱뚝따 만들어 새로꾸미는데
1000만원 든하 한다. 창문이 없고 매연이 심하여 비위생적이다.
트라이시클 (tricycle)
오도바이를 개조하여 바퀴가 3개달린 차이다.
보통 4인승 인데 최대 7명까지 태운다. 기사뒤에 2명 조수석 빡스에 앞뒤
2명씩 탈수있다.
필리핀 지방으로 가면 전부 트라이시클로 사람과 짐을 나른다.
기본요금은 1인당 20페소 외국인에겐 50페소 받는데 터무니 없이
바가지를 씨우니까 타기전에 행선지를 말하고 요금을 흥정해야 된다.
100페소를 내면 거스름돈이 없다고 잡아떼니까 꼭 잔돈을 가지고 탈것을
주문한다. 영어나 따까로 통하지 않으면 행선지 주소 (전화번호)를
기사에게 건네주고 가자고 하면 된다. 엄뚱한 곳으로 끌고 하며는
police 부른다고 핸드폰을 꺼내 들면 수그러 질것이다.
아무튼 조심해야 된다. 조금 비싸지만 택시가 (기본40페소)좀 안전하다.)
패디캅(pedi cab)
자전거를 개조하여 바퀴 3개로 패달을 밟아 달린다.
손님을 1-2사람 태우 가까운 거리를 이동한다.
요금은 대략 20페소 인데 외국인 에겐 50페소
타기전에 흥정 해야한다.
오도바이
필리핀 보울섬으로 2박3일 여행 간 적이 있엇다.
7000여개의 섬으로 된 나라 이기때문에 국내 비행이 발달되 있다.
한국인 경영하는 보흘 리조트에 예약된 스케줄 대로 소화한중에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겁도 없이 바다가에 나아갔다.
오도바이가 다가오더니 주변관광지로 안내하겠다고 한다.
시간당 200페소 내라고한다. 100페소(2500원) 흥정을하고
고기잡이배가 드러오는 선창가와 지방묘지에 가서 촬영을 하였다.
배가고파서 식당에 안내 하라고하니 이타리아 음식점 으로안내한다.
촌구석에 피자가게가 있어 놀래였다.
이 친절한 기사에게 팁을 50페소 주었더니 고맙다고한다.
내일 마니라로 돌아가니 공항까지 대려다 달라고 하였다.
아내와 짐도 있으니 트라이시클이 이 필요하다
공항까지 200페소에 흥정을 하고 내일 아침 8시 까지 숙소로
오라고 하였다.
트라이시클을 타고 보흘공항까지 갔다.
택시비에 반값으로 간셈이다.
택시
택시는 마닐라등 큰도시에만 운행 된다. 마닐라에서 현대액솔택시를 많 볼수있어 호뭇하였디.
기본요금 40페소 250m 마다 20페소씩 증가한다.
외국손님 에게는 바가지 씨우니까 미터 부터 셋팅 하라고 해라.
주소지를 적어주고 사전에 요금을 흥정 하는것이 상책이다.
여행지에서 과잉 친절을 경계해라.주수같은것을 주면 no thank you 거절하라
필리핀에서는 무기소지자가 많으니 항상 조심해야한다.
메가택시
원하는 종점을 정해놓고 10명 정도 정원이 차면 출발한다.
버스나 지프니 처럼 정거장 마다 서지 않고 승객이 하차하는 곳이 일정
함으로 빨리 이동 할수있다
요금은 기본 30-50페소
기차
필리핀 기차는 마니라를 중심으로 MRT 와 LRT 두가지 기차가 있다.
(1) 메트로트렌 MRT은 필리핀의 메인로인 마닐라에서 EDSA를 가로지르는
철도 종착역 TAFT역 내리면 LRT노선을 연결한다.
마닐라 다운타운에 있는 에스파냐가-남쪽 문틴루파아라방 까지 운행한다.
에어콘도 있고 조금 알락하다.
요금은 12-15페소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다.
(2) LRT (light rail transit)
고가철 남쪽 바크라란-북쪽 카루칸 까지 15km 로선이다.
에어콘 없으며
요금은 12-15페소 거리따라 약간 차이가 있다
kbs 따큐 에서 마닐라 철로마을 본적이 있다
보날드 기사에게 이곳을 열심이 설명하여 촬영에 성공 하였다
멋지게 포즈를 취하여 주는 철로위에 사나이
손님을 태우고 가다가 기차가 오며는 철길 박으로 기물을 옴겼다가 운행한다.
최대 6명 까지 태울수 있는데 요금은 20페소
방카
소형 무동력배 인데 어부들이 생계수단으로 낚시배로 사용한다.
폭이 쫍고 배양쪽에 대나무로 로링바를 대여 높은파도 에도
배중심을 잡아주어 안전하다.
펌프보트
방카 보다 큰 배로서 20-30명 태우고 동력 엔징으로 가는 배이다
필리핀의 보라카이 관광지(일
메트로 페리
필리핀은 7.000 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저 있어 많은 선백 들이
발달 되여있다.
우리나라 제주 가는 패리와 비슷한 차도 싣고 갈수있는 대형 관광선이다.
패스트래프트
페리 보다 적으며 요금도 저렴하고 짤은 거리를 1시간 이내 운행하는 배이다.
항공
필리핀 지방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이 발달되 있다. 세이부, 보흘,등등
한국 에서 필리핀 으로 가는 비행기 5개 항공사가 있다.
(kal,아시아나,제주항공,필리핀항공 세이부에어)
이번 에는 제주항공 에서 저가항공권을 비수요기라 왕복 286.000원에 다녀왔다
윈도스
차들이 정체되면 차유리창 으로 다가와 물건을 판매한다 이사람들을 위도스라고 한다
유리창을 내리고 카메라를 들이대고 쵤영 할려고 하니 보날드 기사가 즐겁을한다.
날치기 당할 까바 걱정 되는 것이다
주유소
필리핀 주유소는 한국과 수준이 비슷하다
휘발유 가격은 리틀당 400페소 (1000원) 한국가격의 반값이다
교통경찰
마닐라 교통경찰은 몸놀림이 현란하다. 춤추듯이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한다.
처음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교통위반으로 걸리면 500-1000페소를 주고 끝내라 벌금내고 2일간 교육 받는것 보다 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