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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베이숀” 성능경 퍼포먼스 동영상
한굴실헌예술제 (제12회)
등록날짜 [ 2013년12월16일 23시22분 ]


마스타베이숀 성능경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의 화가인 그가 미술작품 보다는 몸으로 때우는 행위예술을 고집한
이유가 무엇일까
무엇을 보여줄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여주는가 중요하다고 한다 .
 
44년생 칠순에 고령으로 어디서든지 무대위에 서서 관중을 즐겁게 하는 행위가
삶이 곧 예술이고  행위예술 이라고 한다.
옷을 벗고 수경안경을 쓰고 수영모자의 성능경

자위행위 마스타베이숀
노익장을 과시하는 발차기

관객과 후배 아티스티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으며 오늘도 행복한 삶을
이여가고 있는 1세대 행위예술가 성능경 화이팅하라




성능경 아티스트의 벗은 모습
턱수염이 오랜 세월을 말해준다.
연습하다 다친 손을 주물르고 있다



70 노익장 인데 도  체력이 당당하다. 공연 복장을한 성능경 아티스트
매일 같이 체력 달련을 하여 건강을 유지 한다고 한다





후배 아티스트 들과 공연후 기념 촬영
우측에서 두번째  네임카드한 김백기 무대총감독 이다
김백기 감독은 30년간 지켜온 홍대앞 예술에 거리를
이공연을 끝으로 다른 곳으로 이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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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이형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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