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국실험예술제 가 2013.12.12-15일 까지 홍대앞 서교예술 센터 에서
열린다고 무대총감독 김백기 대표에 메일초청을 받고 취재에 나섰다.
성을 주제로한 포퍼먼스 행위예술가
이혁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너무 리얼하다.
설명이 필요 없다 직접 보고 느끼며 감상하여야만 알수있다.
춤을추며 등장하는 아티스트 처움에는 그런데로 분위기 있고 흥겨웠다
444초 동안 성 애착스러운 행동에 모든 관중은 빠저들었다.
끝물에 애국가
자기표현에 성취감에 빠저 애국자가 된다은 표현 일까.
이름하여 "용망과 투기 사이에 통제" 주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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