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환 제2회 개인 사진전 “겨레얼을 세계 속으로!!!” 갤러리 서호 작품 리뷰
The 2nd Solo Exhibition Kim Jeong hwan
일시 : 2013.9.25(수)-10.1(화)
장소 : 갤러리 서호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1번지
사진자료 설명글
01 2008.10.20 겨레얼살리기 세계한민족대회 장충체육관
02 2011.7.27 교토 이비총위령무.
03 2007.8.16 교토 이비총위령제에서
04 2011.5.21 네덜란드 순회강연회 “겨레얼살리자!” 힘찬구호
05 2004.11.22 눈 내린 그랜드캐넌에 올라 만세삼창을 하다.
06 2012.9.16 베를린 동포합창단
07 2011.5.24 영국 런던에서
08 2008.4.27 우즈베키스탄에서
09 2005.7.10 집안 광개토대왕 비문 앞에서.
(사)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와 함께한 겨레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깨우는 운동을 함께하면서 단순한 기록에 머물지 않고 후세에 겨레얼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 힘닿는 데 까지 최선을 다해 많은 촬영의 기록을 남길려고 하였다.
범국민 겨레얼 살리기 강연회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벨기에, 영국런던, 독일베를린 등을 방문하면서 점진적으로 국내 중, 고등학교 방문강연회, 백일장 대회, 토론대회 등을 기록촬영을 하면서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본부 홍보위원의 임무에 전력질주 했다.
세계한민족 대회를 기록하면서는 수많은 참여인파에 스스로 흥이 나고 신명을 느끼면서 촬영을 했다.
영국지부와 네덜란드, 벨기에, 베를린 등에서는 해외동포들의 절실한 겨레얼을 체험하면서 함께 부르는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독일의 간호사 광부 등으로 시작된 동포들의 환대와 아리랑의 수준 높은 노래에 감탄이 나왔었다.
미약한 힘이나마 겨레얼운동에 일조를 하기 위해 매 행사 때마다 긴장을 놓지 않았으며 좀 더 나은 기록영상을 위한 방법을 찾으면서 스스로의 학습에도 매진을 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기록의 단순함이 아닌 우리민족의 정체성과 홍보성 등이 있는 사진을 한데 모아 인사동 갤러리 서호에서 2013년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시를 하였다.
어쩌면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의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관람객들에게 문화융성의 시대에 민족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아있으리라 기대도 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