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매체:
월간 사진에술 2월호 광고 게재했습니다. 3월호에 출판 기념회및 전시회오픈식 뉴스보도기사 한번 더 나옵니다.
월간 사진 2월호 꾸물대다 놓쳤고 3월호 출판 기념회및 전시회오픈식 뉴스 보도 기사게재하기로 했습니다.
포토저널 2월10일호에 광고 게재하고 그 다음호에 뉴스보도됩니다.
APC 뉴스에도...
서울 아트가이드 2월호 꾸물대다 놓쳐서 3월호에 뉴스보도 기사게재 요청하긴 했지만 현재 보류상태입니다.
언론 뉴스매체:
뉴시스에 대대적인 보도 의뢰하였고 가능할것 같습니다.
홍보대행사 연합뉴스와 뉴스와이어 에 수차례 메이저 언론 보도자료 배포 의뢰할 예정입니다.
인터넷 베너광고
스튜디오 신지(엡숀)
네오룩(상상마당 속닥속닥)
달진닷컴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바다
한국사진방송
등에 의뢰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기타 홍보
현수막: 국회의사당 역 대로변에 대형 현수막 거는것 연구중입니다.
리플렛 예산에 맞게 제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초대장 인쇄하여 배포중입니다.
포스터 약간 인쇄 연구중입니다.
핸드폰, 메일 발송:
초대장 마구 뿌릴려고 준비중입니다.
아무리 행사 잘 해도 홍보를 못하면 말짱 꽝입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
어제까지 사진연감 교정 보았습니다. 모두 고생 많이 하셨고요,
책 내용이 무척 재미있어 서점에서 팔아보겠다는 의지만 있었으면 어쩌면 팔릴 수도 있을 만큼 재밌는 책이었는데
2000부란 부수론 전시회 기간 동안 배포하기에도 부족 할 듯 싶어 서점엔 시늉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가를 턱없이 높게 부쳤습니다.) 책은 예쁘고 내용도 이 시대의 사진인들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이 고스란히 스며 있어 무료로 나누어 주기엔 넘 아깝겠지만
주변의 정말 아끼시는 분들 은혜를 입은 분들 정다운 분들에게 드리면 큰 선물이 될 만 하겠더군요.
몇 달 동안 노심초사 평생고생을 한꺼번에 다한 김미현 출판 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미현 표 책을 만드느라 저와 트러블도 무지 많아 가슴앓이 많이 하셨을 겁니다.(저도요),
원춘호 샘님도 저희 사무실에 상주하면서 이 책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저녁이면 동공이
새빨개 질 정도로 고생하셨구요.
또 열화 같은 성원으로 페이지가 계속 넘쳐 결국은 당초 계약한 220페이지에서 16페이지가 어제
더 추가 되었습니다. 110여명에 이르는 참 사진인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전시회에 큰 노력 부탁 드립니다.
솔직히 전시회 작품 수준 넘 낮습니다. 남은 기간 그 사람 하념 아 그 사진!, 그 사진 하면 아 그 사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의 대표작을 심사숙고하여 출품하여 주셔서 저희 국회초대전이 세간의 뇌리에 괜찮은
전시회였다는 소리를 듣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은기간 정태만 김미란 전시회 운영위원님들 외 장성희 한용길 샘님 등 도움 주실만한 분들 고생 각오하세요.
다시 감솨.
**************8888888888***********
사진연감 교정보세요!
“이 시대의 역사!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의 교정본(흑백 종이에 인쇄)이 나와 오는 24일(금) 25일(토)까지
2일간 사무실에서 최종교정을 보시기 바랍니다.
최종 교정이므로 이 기간 내에 보지 못하시는 분들은 사무실 들러 보실 주변의 지인들에게 부탁하시든가
웹하드에 올려진 교정본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내주신 글 중 책에 내기에 적합하지 않거나 넘 장황하고 긴 글은 일부 다듬어 멋진 책이 되도록
원춘호 디자이너께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원춘호 디자이너는 금상만 17개 입상만 200여개를 받을 정도로 감각이 뛰어난 사진작가입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기획력 문장력 홍보 등에 발군의 재주를 가진 만능 엔터테인먼트이므로
우리 책이 그의 손을 거쳐 예술적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웹하드 주소
아이디: whitetree100
비번: white100
***************************8888888888888*******************8
먼저 어떻게 인사드려야할지 망설여집니다. |
| 모두가 공감하고 더 훌륭하신 경험이 많은 선배님들이 이자리에서서 |
| 한국사진방송태동 후 처음 가지는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이끄셔야 하는데 |
|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를 일 좀하라고 숙제를 주셨나 봅니다 |
|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 |
| 알찬 내용의 전시회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는 운영회의에서 많은 발전적인 토의가 있었습니다. |
| 앞으로의 계획과 행사준비 관계는 좀더 중지를 모우고 결정된 사항만 공지하겠습니다. |
| 모든 준비과정은 투명하게 open하여 진행사항을 보고하겠습니다. |
| 오늘학정 된 공지 사항입니다. |
| *작가 분들이 제일로 아끼고 애착을 가지는 작품으로 선정하여 출품한다 |
| *말 사진은 가능하면 다른사진으로 대체할것(중복사진이 많음) |
*작품을 보내실 때 사진5*7사이즈(사무실에서접수) 메일은 3000픽셀이상으로 아래메일로
보내주세요 |
| *보내시는 사진은 5점이내로 본인이 선별하여 보내주세요 |
| *사진접수메일주소:Akn8477@naver.com |
| *국회전시작품마감일은 1월21일 화요일 00시에 마감합니다. |
| *22일 23일 작품심사 최종선정 24일 25일 전체 전시작품 열람 |
| *28일 화요일까지 출품작 내역서 제출 |
| 가로*세로cm크기, 액자, 유리유무 인쇄종이내역,작품 명, 작가이름, |
| |
출품마감일은 1월21일 입니다 21일까지 모아진 작품으로 전시회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이점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위운장 정태만
*****************88888888888888888888888888
아래 문서는 그동안의 진행과정입니다. 위 문서대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888888888888888888888888
대한민국 국회 초대작품전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참가작가구성: 1월14일까지 5X7 사이즈 정도로 인화하여 제출하시는 분 중에서(단 “이 시대의 역사!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수록작가에 한해서 참가 신청 가능)
작품내용: “2014. 웅비하는 대한민국, 그러게 말이다.” 전에 걸 맞는 말 사진작품이나 기타 자유 작품.
전시회 일정
1월14일 오후 5시: 운영회의를 거쳐서 최종 참가점수 및 전시회 방법 의결.
홍보방법(인사동 전시가이드, 월간 사진예술, 포토저널에 지면 광고, 뉴스와이즈, 연합뉴스 등 홍보대행사에 각 언론매체 홍보의뢰 등,
* 사진예술 등 잡지지면 광고는 15일까지 보내야 2월호에 실립니다. 단 홍보비용 가능한 범위에서.....)의결.
*엡숀 프린트 스튜디오 신지에서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무료로 프린트 해주기로 하였으므로 그 기잔동안 인화지로 사진 뽑아보실 분 들은 준비바라고 특히 현장에서 촬영한 작품을 국회의원 경우 액자까지 제공하기로 하였으므로 저명인사 방문시 사진 촬영하여 증정 바랍니다. 또 한 신지 홈피에 메인 베너 걸어주고, 이멜 홍보 약속 하였습니다.
스튜디오 신지의 협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이번 전시회를 기화로 다음 전시회의 준비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 바 이번에 좋은 작품 잘 선정하여 전시회 마친다면 서울 시청, 동대문 역사박물관(디자인파크) 전등 이어서 대형 전시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기타 등등은 매주 발전운영회의를 거쳐 의결하면서 진행하려하니 국회초대 전시회 운영위원 및 작품연구소 회원들께선 많은 참가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2014 국회 초대전 운영위원: 김미현 설명자 김미란 이종일 송유섭 윤봉길 정양진 정태만(무순) 기획: 김가중 이성녕
*다음 회의는 14일 오후 5시 사무실입니다. (6시엔 강좌 있습니다.)
**************8888888888888888888******************
긴급공지(전화번호와 영문이름 문자로....)
하얀나무 원춘호 대표와 책(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제작 계약 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얼굴사진 없는 분들이 2/3가 넘고, 기타 자료가 없고 작품이 선별되어 있지 않더군요. 따라서 작품선별을 원춘호 대표에게 일임하고 얼굴사진 없이 가는 것이 어떨지요?
그리고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 원대표가 의논하면서 디자인을 하기로 하였으니 되도록 빨리 원 대표에게 전화번호와 영문이름 문자로 넣어 주세요.
급합니다.
전화번호와 영문이름보내주세요.
010-8926-9539 하얀나무 원춘호 대표 (사진연감 제작 디자이너)
******************8888888888888888888******************
새해벽두에 시작되는 한국사진방송 첫 역점사업에 아래와 같이 후원, 협찬처를 모십니다.
사업내용
대한민국 국회 초대전
제목: 대한민국 국회 초대전 "2014 말의 해 웅비하는 대한민국 그러게 말이다"
일시: 2014년 2월12일~21일
장소: 국회의원회관 신관 로비
주최: 대한민국 국회 신동우 의원
주관: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작품형식: 말작품 또는 자유작(단 누드작품은 배제)
출품자격: 한사방 책에 수록된 작가에 한해서
* 출품작가에게는 국회초대전 보증 인증서 발급* 전시회 기간 중 모든 국회의원 및 대한민국의 주요인들에게 책(아래요강 참조) 및 한사방 작품시디(포트폴리오) 배포하며 인식 시킬 예정
이 시대의 역사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형식: 최고급 작품집 크기: 크라운판 양장제본(약 30cm정도)
쪽수: 220페이지 정도지질: 120아상 고급아트지 사용
제작부수: 2000권예산: 약 1800만원
발간처: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국장 김미현)
수록내용: 참가자 작품포트폴리오, 한국사진방송 역사기록,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작가작품 (홍준표(심사당시 국회의원) 나경원(심사당시 국회의원) 박영선(국회의원) 김충환(심사당시 국회의원) 이동익(전국 카톨릭의료원 원장) 서영수(동아일보 부국장), 서정곤(SBS 국장) 김백기(한국실험예술제 총감독) 등 30여분의 명사들이 심사), 한사방 초대작품(권순일 이학영 심사)약간, 기타
배포방식: 출품자에게 페이지당 7권, 서점배포, 전시회때 모든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1부씩 배포 등등 약간의 유료 배포 외엔 대부분 대한민국의 주요한 분들에게 증정 될 예정입니다.
* 한국사진방송은 현재 회원이 6000며명을 돌파하고 있는 사진예술사상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모임으로 새해를 그 기점으로 세계 굴지의 문화사업체로 부상하게 됩니다.위 계획의 책과 국회초청전시회 용 리플렛 및 포스터 등에 협찬처로 로고를 넣으실 분 모십니다. 월간사진예술, 포토저널, 인사동 미술가이드 등에 광고내고 여유 있으면 메이저 언론에 광고 낼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개성파 발간”때는 중잉일보 5단통 광고 수회 길거리 00포커스에도 광고 내었습니다. 아무튼 광고하게 되면 후원 협찬처 로고 넣어 드립니다.
1월 10일까지 받아 운영위 심의 후 결정하여 수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