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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와 판타지
”마크리부(Marc Riboud) 사진작가를 통해 본 나의 찰나”
등록날짜 [ 2014년02월06일 14시51분 ]
펙트적 사진가 마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그의 사진을 보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 속에서는 사람이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으며
사람이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도 말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가 표현 해놓은 사진 속에서 나는 또 하나의 판타지를 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기도 하고 철학적 의미를 찾기도 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모두 사유가 됩니다.
오늘 내가 움직이는 모든 것도 소중한 나의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한국사진방송에서 또 하나의 역사적 페이지를 기록하려고 합니다.
역사는 늘 기록 되고 펙트도 늘 기록 되어 집니다. 그리고
그 위에 판타지한 펙트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웃게 만듭니다.

그래서 누가 머라고 해도 오늘 난 나를 기록합니다.(글:이백이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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