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는 이런 관경을 볼수없고 남이섬 만이 추억을 만든다.
강변산책로 남이섬 한바퀴를 돌수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다.
남이섬 둘레 5km 면적 43km2
얼어붙은 드넓은 북한강을 바라보면 마음이 탁 터진다
남이섬은 행적구역상 강원도춘천시남산면방하리198번지 지만
남이섬 선착장이 경기도가평군가평읍 달전리144-1 (네이버주소)
되여있어 통상 가평 남이섬 이라 한다. 031-580-8114
1970-1980년대에 강변가요제가 열렸던 장소
넓은 잔디밭에 청소년들이 단체로 와서 운동을 즐기는 곳이다.
그러나 한때 이곳은 관광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로 악취가 났었다.
강우현 경영인이 쓰레기 빈병과 깡통을 재활용 돌담으로 변모하고
100명의 직원들과 열심이 일하여 오늘날 세계관광객들을 일년에 300
만명을 유치 하게되였다 한다.
직원들은 80세까지 임기를 보장한다고 한다
사진작가 들이 많이 찿는곳 남이섬 에서는 무엇을 담아도 작품이 되고
추억을 담은 연인들 몰카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을에 은행나무길은 황금색 카페트를 깔아 놓은듯 애기를 끌어안고 환한 웃음을 웃는다.
이곳도 남이섬에 명소이다.떨어진 노란 은행잎을 하늘높이 던저서 머리에 맞은 장면이나
여러명이 한꺼번에 하늘 높이 뛰여 오르는 장면을 연출하고 추억으로 간직한다.
남이섬 거리 사진전시회 두어린이가 지나고있다.
지금은 상설 갤러리 건물 안에서 사진작품을 전시하며 박물관과 공방 까지 있어
어린이들이 문화체험을 할수있다
겨울연가 주인공 사진 옆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 멋진 포즈를 취한다.
남자은 배용준을 가리고 찍고 여자는 최지우를 가리고 사진을 찍는다
요즘은 스마트폰 성능이 좋아저 800만화소-1.500화소 카메라 못지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