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라고 시작한지가 벌써 달려 두장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해에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출판기념회를 더불어 사진전도 개최하니
더욱 더 멋진 한해가 되리라 기대 해 봅니다.
그 중에서 일을 진행 하는 과정 중 가장 힘드신 분들이 계시죠!
바로 먹는 일을 준비하시고 사무 보시는 분들이죠.
함께 같이 사진도 출품하시고 함께 같은 일을 하시는데 일하시느라 메인에 서지도 못하시고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제가 능력이 되지는 못하지만 멋진 분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즐거운 날 기쁨 충만!
행복 충만!
축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웃음으로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