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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 이원택 사진 작품집 축사 박관용 전 국회의장 등 중량감 있는 분 들이 앞 다투어 보내와...
한국사진방송 수석고문이신 송암 이원택 작가님께서 오는 3월12일(수)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여는 개인전 ‘자연과 인간의 조화“ 작품집에 최병렬 전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전 국회의장을 지낸 박관용 사)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 이원종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경륜이 화려한분들이 이구동성을 축사를 보내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병렬 전 서울 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는 묘비명을 썼던 버나드 쇼의 일례를 들어 우물쭈물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공직생활과 공직 이후의 예술의 삶을 살아온 이원택 작가의 예술혼에 찬사를 보내기도....
이원택 작가님의 이번 전시회는 3월18일까지 7일간 계속되며 개막식은 3월12일(수) 오후 3시에 동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한국사진방송에선 송암 이원택 작가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수시로 연재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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