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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부소장 장성희 인사 올립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대한민국 국회초대전을 끝내고 회원총회를 열고 유건식 작품소장이 경선에 의해서 취임을 하셨고 유소장께선 작품연구소의 연구원(회원)들과 예술 문화의 진작발전을 위하여 함께 보조를 맞출 분 들을 다각적으로 찾고 계십니다.
어제 화요모임을 통하여 지도교수님으로 권순일, 이학영 전 심사위원장과 배택수 신임심사위원장과 필자(김가중)를 위촉하셨고, 부소장으로 장성희 님과 한분 더 모시기로 목하 고심 중에 있습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작품연구소외에도 한사방의 위상에 걸 맞는 분들을 각부서 국장님으로 속속 위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취재국에 몇 분과 운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운영위원님들의 위촉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국장님들과 운영위원님들은 뉴스등재, 작품등재, 댓글 등 온라인 활약상과 오프라인 활동상황을 두루 참조하고, 특히 실무진은 해당 일을 해 내실 수 있는 분인가를 꼼꼼히 따지고 작품연구소 연구원(회원)여부 등 많은 사항이 종합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장난 같은 일들이지만 한국사진방송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수직상승하고 있고 향후 한사방의 힘으로 한사방 만이 해낼 수 있는 몇 가지 굵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수행 낸다면 그 업적은 예술사에 길이 남을 것이란 점을 고려한다면 작금의 한사방의 나아갈 길에 동참함은 결코 작은 보람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이 더욱 많은 일들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