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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만 제2회사진전시회 오프닝 동영상
정태만 작가의 작품이 대한민국 국회가 소장하는 영광을 안았다
등록날짜 [ 2014년04월05일 13시45분 ]




















정태만 작가의 사진경력
현대포토클럽 회장,
핫셀크럽 운영위원,
한국리얼다큐사기획 회장,
한국사진방송 섭외국장 / 작품심사위원,
2013 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운영위원,

특히 2014년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출판기념회 및 대한민국 국회초대전 '웅비하는 대한
민국 그러게 말이다' 운영위원장을 역임함으로서 자타가 인정하는 저력을 발휘한바 있다.
특히 국회초대전을 하면서 정태만 작가의 작품이 대한민국국회 소장하는 영광을 안았다.

바람의 노래 (song df the wind)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누구로부터 오는가
잡을수도 곁에 둘 수도 없는 도대체 넌 누구야
순간의 느낌으로 오랜 설렘으로 휘리릭 스쳐 지나친 너를
난 애타게 너를 기다리고있다.
지친 어머니의 손등에 세월을 안고가는 아버지의 얼굴에
잠시 느낄만큼만 나누어주고 지나는 손길
그리 급히 가야하는 곳은 향기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태연히
바라보고 기다리는 고운얼굴들
나를 지나친 부드러운 손길 그 느낌은 무엇이었지
바람! 그래 바람이었어 지나가는  바람이었어
2014년 2월 28일 저녁에 정태만

취재자료  :정태만 사진집



새벽장을 누비며  신선한 재료를 구입  맛난 음식을 대접하려고 손수 홍어를 무치고, 
극기의 인내로  100줄의 김밥을 마는 수고로움을 보여주신   김미란 국장님, 백현옥
님 오정숙님 그리고 촬영까지 포기하며 디스플레이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도움을 주
신 장성희 부소장님  그 곱디 고마운마음을 어찌 갚아야 할지요.  
그리고 수시로 오셔서 지도와 조언을해 주신 신현규 선배님 ,김 대표님 전화로 수시
로 콜을 기다리신 유건식 소장님 .....한분 한분을 다 거론하기도 어렵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나의 믿음이고 내 앞날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없이 피붙이 같이 끈끈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한사방식구분들께 조금씩 그사
랑 되돌려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청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가며 작품활동
잘하라고 난과 화환, 금일봉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사진할동하면서 한국사진방송의 눈과 발이되어 봉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먼저 감사인사 올립니다 
정태만 올림

사진전시회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정태만 작가


천사의 날개 (angel wings)
22점 전시한 작품중 정태만 작가가 가장 좋은 작품으로 지적한 작품
새의 앞가슴을 망원 촬영한 것으로 힘차게 날아 깃털이 바람에 흔들
리는 형상을 작가는 바람의노래 (song of the wlnd)라 전시회 제목이다.


foor teorim
보았는가 느꼈는가 잡았는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의 바람은  by jeong tae man


가족 소개하는 정태만 작가
왼쪽에 친형을 소개하고있다.
우측으로 부인과 딸이 나란이 서있다


정태만 작가의 제2회 사진전을 축하하기 위에 오신 내빈들이 건배하는 모습


한국사진방송 회원들이 30명 이상 참석하여 음식을 나눈 후 단체 기념사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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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이형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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