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해주는 소리는 감성을 울리는 영혼의 소리
충무로 반도빌딩(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1-13)2층 갤러리 이룸에서 2014년 4월 4일 오후5시 30분 정태만 사진작의 두 번째 개인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오프닝행사에 고향에 계시는 큰형님과 가족 향우회 회원 및 많은 사진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이날 행사는 은효진(APC 뉴스발행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송암 이원택 한국사진방송 수석고문의 축사와 손한규 전국시도민연합회 총재의 축사로 이어졌다.
김영호 서울문화재단연대 창작공간본부장과 김남진 사단법인 현대사진문화포럼 대표 갤러리 브레송 관장, 원춘호 하얀나무대표,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대표, 아트코리아 김한정 대표, 니산 박영완 한국사진방송 수석고문, 유건식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장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2014. 4. 16.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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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