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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만에 폭염 7월
워싱턴 지역 가장 무더워
등록날짜 [ 2010년08월07일 00시24분 ]

                      ( 사진 : 분수대 층계에 뛰어 들어 더위를 식히는 어른과 아이들 )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주 등 동부 주요 도시와 네바다 주 라스베거스는 현재 100여년전 기상 관련 자료
수집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되고있다.
특히 미국 워싱턴에서는 7월이 가장 무더웠던 달이며 1869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무더운 7월
로 기록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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