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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100배 즐기기
한국사진방송을 잘 이용하면 우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들을 찾아낼 수 있다. 한사방은 어느 계파에도 속해 있지 않다. 사진뿐만 아니라 미술과 공연문화를 포함한 모든 예술 심지어는 정치 경제 등 모든 섹션을 다 다루고 있다. 이는 사이트를 복잡하게 하여 꼭 필요한 컨텐츠들을 찾아 활용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잡다한 느낌으로 자칫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반면에 계파와 장르를 초월하여 다양한 컨텐츠들을 수용함으로써 잘 찾아 활용한다면 이시대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회구조를 한눈에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될 가치를 지니는 장점도 있다. 특히 사진방송이란 이름이다 보니 아무래도 사진에 관련된 컨텐츠들이 강세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아무튼 어떤 특정한 대상에 매이지 않고 다양한 컨텐츠들이 모여들어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생각과 그 세계를 엿볼 수 있다는 장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장점이라고 할 만 하다.
한사방의 태동이후 4년여의 짬밥을 통하여 이젠 제법 인지도가 상승하여 문화예술계의 내로라하는 단체나 회사들도 한사방을 눈 여겨 보고 협력체제를 이루기를 원하는 정도가 되었다. 이는 갈수록 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고급정보들이 축적될 기회가 되고 있어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체계화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한국사진방송의 다양한 컨텐츠 100배 즐기기
한사방 사이트엔 우리 모두에게 유용하고 꼭 필요한 콘텐츠들이 어마어마하게 축적되어 있다. 하지만 메뉴기 어수선하고 체계가 없어 찾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데 다행히 인터넷의 검색기능이 나날이 발전하여 이젠 그 많은 컨텐츠들을 일일이 다 뒤지지 않아도 콕 찍어 족집게처럼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상세검색난을 이용하기
한국사진방송 메뉴 맨 오른쪽 쪽 아래 상세검색난에 관련단어를 써 넣고 엔터키를 치든가 GO를 쿨릭하면 뉴스섹션 내 모든 뉴스들을 손쉽게 찾아준다.. 한국사진방송 기사의 특질은 관련자들의 이름을 많이 넣어서 기사를 작성하는데 이는 해당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검색시에 단연 유리한 방식이다. 따라서 우선은 관련자들의 이름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이름외에 관련 단어나 뉴스 제목으로 찾아도 된다.
* 메뉴의 섹션 카테고리로 찾아보기
위에 소개한 검색시스템으론 낱개의 기사를 찾아낼 수 있지만 연재된 기사들도 많이 찾게 되는데 이럴 땐 메뉴의 해당 카테고리를 이용하면 유용하다. 특히 아래 소개하는 두 개의 카테고리는 우리들을 흥분시킬 만큼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다.
-문화예술뉴스(메뉴의 한가운데)>전시회탐방: 사진전시회 또는 미술전시회 등 수많은 전시회 관련 뉴스들이 들어 있어 이 난을 통하여 현대예술의 흐름을 간파 할 수 있다.
김녕만 작
메뉴>문화예술뉴스>전시회탐방난에서 찾은 김녕만 사진전 “해학을 공유하다” 에서
김기찬 작
-커머셜컨텐츠(메뉴의 맨 오른쪽): 아카데미, 누드트래블, 이슈/퍼포먼스, 인터뷰 등 세부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고 예술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고급정보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 있다. 특히 사진공부에 큰 도움이 될 만한 고급정보들이 무수히 들어 있어 시간이 날 때마다 열람을 하시고 머릿속에 넣어 둔다면 자신의 예술세계를 크게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부는 유료화로 설정되어 정회원들만 열람할 수 있다.
커머셜 콘텐츠>Academy>강좌/촱영>촬영실황중계에서 최근 강원정선의 삼탄아트마인 관련 뉴스에서 찾아낸....
* 모바일(핸드폰)로 즐기기
과학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발전하여 이젠 컴퓨터(PC)에 앉아서 하던 일들을 언제어디서나 손바닥 위에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갈수록 더욱 발전하여 결국 PC조차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 특히 모바일(핸드폰)의 진화는 한국사진방송 같은 특수한 매체들의 인지도 및 활용가치를 크게 높이게 될 전망이다. 한국사진방송도 나름 핸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네이버 앱을 설치하면 전 메뉴를 PC처럼 활용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