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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관한 토요특강 2. (2014년4월19일) 동영상
노출계 속성을 정확히 알고 결정적인 순간에 셧터를 누르라
등록날짜 [ 2014년04월28일 23시18분 ]





















노출계는 입사식과 반사식이 있다. 입사식노출계은 빛 그대로 측정하여 간단이 측량할수있다. 반사식노출계은 빛이 물질에  되돌아 오는빛을 측정하는데 물체량에 따라 반사량이 달라진다. 그래서 기준을 잡아야 겠다고 하여 반사율이 18%를 기준르로하였다. 있는 그대로 사진을 담는다면 사진공부를 할 필요가없다.
기술이 있으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보아서 이중에서 선택하여 자기의 개성이나 감정  자기의 생각하는 의도 대로 표현할수있다. 기술이 많은 변수를준다.영양력을 준다. 그래서기술을 공부하는 것이다.  노출계 속성을 정확하게 알려고 하는것도 빛에따라 이메지가 달라지는것을 배우기위해서다.
아는만큼 보인다. 이미지를 담기전에 철저히 계산된 노출을 이해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사후에 대체로 손을댄다. 기술이 있으면 변화를 줄수있고 그기술을 습득하기위해서 사진공부를한다.

미국의 구도론의 대가 안드레스 화이닝거는 "통찰하라" 하였다. 빛, 색상 구도등을 예리하게 보라고 통찰논을 주장하였다 .
화이닝거는  "완전한 사진과"  사진의구도의원측" 책을내여 사진계에 기여하고있다.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사진가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1908-) 도 인식을 통해서 요부분은 어떻게 나올것인가 ? 저부분은 어떻게 나올것인가 ?  유심이 보고 사람의 눈동자 개눈동자 돌아가는것을 다 보고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셧더를 누르라고하였다. 브래송은 "결정적인 순간에" 책을 내서 유명하여 젔다.

풍경사진대가 흙백의대가인  (미국 1902-1984) 앤셀 아담스은 "결과를 예측하라" 하였다.
1930년대 아담스는 사진 바이불인 "죤시스템" 개발하여 사진가들에게 확실하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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