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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은옥기자] 배우 백진희와 김재중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월화 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오연수, 백진희, 이윤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진 후 20년 만에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5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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