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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해수욕장 탐방취재 동영상
갈메기는 내친구다
등록날짜 [ 2014년05월15일 20시19분 ]






















갈매기는 내친구다. 새우깡 한봉지면  잊지않고 찿아와 나와 놀아주는 갈매기는 내친구다.
강남중앙침례교회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을왕리 해수욕장을 칯아왔다.
조개구이집에서 조개구이를 일인당 만원씩 내고  맛있게 먹었다. 여러가지 조개류를 큰쟁반에 담아왔는데, 제일큰 키조개, 소라, 피조개, 가막조개, 가리비,바지락, 모시조개, 그중에 제일 맛있는 조개는 가리비 였다.
동영상 화면에 보이는 뚝방끝에 포장집이 50여명 좌석에 큰 조개구이 집이다 그 앞에 까지 승용차를 주차할수 있으며 조개구이만 파는 식당이다. 주말이면 빈자리가 없을 만큼 소문난집이다.
몇년전 이 장소에서 고기배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을 담아 입상한 적이 있었다. 사진생활 시작하면서 처음 상을 탄  "을왕리 낙조" 사진의 고향 같은 곳이라 자주 찿아온다.
여름철이면 을왕리해수욕장  빈틈없이 백사장을 메운 피서객들로 떠들석하다.
오늘은 아이들이 새우깡 으로 갈매기들을 유혹하며 갈매기들과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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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이형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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