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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탈렌트 결선 대회가 2014년 5월 3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세계 52개국 참가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탈렌트 결선 대회가 2014년 5월 3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353)에서 예선을 통과한, ANGOLA Entry Number NO 1 Name 바네사 도스 산토스 Age 22세 Height 173㎝5’8“과 참가번호 18번 한국대표 김이아 외 36명의 각국대표 미녀들이 결선 심사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9일 세계 52개국 결선 진출자가 입국, 서울팔래스호텔에 여장을 풀고 20일부터 매일 슈퍼탈렌트 스케줄에 맞추어 진행되었다.
21일 전통의상 퍼레이드 여수 경도 리조트, 22일 다문화 골프 대회, 23일 화보촬영(핵심 7개국 커버) 및 수영복대회, 여수경도 리조트, 26일 뷰티투어, 바노바기성형외과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VIP의전 리셉션 및 저녁 식사코스에 이어 유주 뉴키아그룹 회장 토마스 질리아쿠스의 축사에 이어 공동조직위원장 안미려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5인조 걸그룹 에이퀀의 축하공연에 이어 1부 MAPW 시상식(수상자는 별도 보도 예정)으로 진행되었다.
화려한 오프닝 개막 쇼는 패션스쿨 모다랩에 패션 디자이너 토니권의 안소니앤테스 초청 패션쇼(동영상)로 화려한 무대를 수놓았다.
2부 쇼비즈 시상식(수상자는 별도 보도 예정)에 이어 참가자 각국 전통의상 쇼와 6인조 걸그룹 투란의 축하공연, With 디제이 춘자의 음악과 함께 미녀들의 눈부신 수영복심사가 진행되고 준결선 Top15(별도보도)가 선정 되었다.
코치 유수연, 메조 장은, 테너 권순태의 오페라 축하공연에 이어 준결선 Top7(동영상)이 선정되어 인터뷰 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MYANMAR의 참가번호 23번 이름 메이 타 테 아웅 나이 16세 신장 172㎝ 5‘7’ 3싸이즈 33.5 22.5 35, 2등에는 참가번호 18번 한국의 김이아, 3등에는 MACAU 참가번호 20번 히오 만 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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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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