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정대세 인터뷰- 트리플더블페스티벌
- 월드컵 박주영 3골 넣는다.
국제아티스트디렉터스 그룹(IADG)이 주최하고 푸마(PUMA)가 후원하는 축구복합문화행사(Triple Squad Festival)가 열렸다.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플래툰쿤스트할레에서 2014년 6월5일 저녁 7시에 시작된 행사는 영국 첼시레이디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소연선수와 수원삼성에서 주전멤버로 뛰고 있는 정대세선수의 인터뷰를 필두로 시작되었다. 인민루니라는 별명이 붙은 정대세, 특유의 어법으로 인터뷰에 응한다. 가장 친한 친구 정성룡의 선전을 기대하고 최소한 2승1무로 16강 진출을 확신한다.
IADG란 정지숙감독이 이끄는 국제아트디랙터스그룹으로 종합문화예술기획을 전담하고 있으며 각종 전시공연, 광고, 영상제작, 디자인, 일러스트 등 작가메니지먼트 사업을 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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