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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7기 사진전 탐방취재 동영상
삶의 花園 이란 주재로 양양금 교수의 지도로 사진전이 열렸다.
등록날짜 [ 2014년06월09일 23시26분 ]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7기 사진전이
종로구관운동184번지 T 02-734-7555  토포하우스 아트센터 2층 http//www.topohaus.com
에서 2014년6월5일 오후5시에 opening식이 열렸다.
"삶의 花園 " 이란 주재로 열린 사진전 에는 전시기획 및 작품지도로 양양금 교수가 주관하였고 
전시작가는  회장 남기태, 총무 한응열, 김종성,구일회,권미진,권정주,박인향,양문자,이춘이,
정종삼  7기생 13명중 10명이 참가하였다.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부소장  장성희 작가는 7기생으로 출품하지는 않았으나 참석하여
열심이 취재하였다.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지도교수 양양금님이 인사말씀을 하고있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는 현재 초급 중급과정 1년, 사진예술연구과정
1년 등 총 2년 과정으로 구성되고, 수료 후에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이론교육, 야외출사,
주제세미나, 해외촬영 등 다양한 사진 활동을 영위한다. 2008년 첫개강하여 1기 수료 후
이번으로 7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수료생 75명은 개인 사진작품 활동과 더불어 수
료생들의 모임인 “단사회”에서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가 유래상 (왼쪽분)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전식에서 양양금 지도교수는
사진은 단순히 카메라 앞에 놓인 피사체를 있는 모습 그대로 담아내는 ‘사실의 기록’
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진은 작가의 눈과 마음을 통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
하는 것이 사진예술이다. 결국은 ‘보이는 것의 기록’ 그 이상의 ‘마음을 담는 도구’라
생각한다. 이제 온갖 세상의 모든 사물들이 나와 교감하며 나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사진 속에 내재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언어들을 엮어 가며 고뇌하고 행복해
하는 그런 삶이 사진이다. 라며 축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고락을 같이한 수료생들의
노고를 차하하였다.

자료   :  " 삶의  花園 " 도록
 


단국대학교 사진예술아카데미 7기 회장 남기태  경과보고

이어서 남기태 회장은 이번 수료사진전 작품을 제작하며 작가의 눈과 마음을 통하여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자 하였으며, 사진 속에 내재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언어들을 엮어가며 고뇌하고 행복해 하는 그런 삶을 살고자 한다고 설명하며 이번
사진이 있기까지의 역경을 술회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주인공들인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아카데미 7기생 일동

 
초청인사들의 표정


데프 컷팅


건배 제창


케크 킷팅


water plus 2.   90 x 60cm
구일회 작

10분 작가님들의 원본 작품과  차이가 나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전시된 작품을 현장 에서 촬영한 것으로  화질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Flower 1.   50.8 x 76.2cm
권미진 작
 


Don't stop me now 2   50.8 x 76.2cm
권정주 작


 
보리밭   50.8 x60.2cm
김종성 작


시간을 파는 상점1    50.8 x 76.2cm
남기태 작
 


Dreamscape 1     76.2 x 101.6cm
박인향 작
 


 
Another World 3   76.2 x101.6cm
이춘희 작
 


마음의 풍경 1    76.2 x 101.6cm
양문자 작
 


태고의신비 1   76.2x 101.6cm
정종삼 작
 


 기다림 1.   50.8 x 60.2cm
한응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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