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아트센터 보다는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재화, 서비스 의 생산, 판매등의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사회적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의 예비 사회적 기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기업에서 벗어나,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저소득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둘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순환 유통하는 미디어 버스와 전시기획, 컨설팅, 북 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예술 출판시장의 다각화에 기여해온 이안 북스와 함께 비주얼아트센터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출판 화를 통한 저변 확대, 발굴된 신진작가의 작품집 및 도록 제작을 통한 아카이브 확보, 보다 프로그램 출판물의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국제 예술 문화 교류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성 확보가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의 예비 사회적 기업의 주요 사업입니다.
앞으로의 저희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문화 예술의 저변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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