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칭 -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협회 미술대전 김경복 개인부스전
오 픈 식 - 2014년 6월 11일 오후 5시
장 소 - 서초동 한전아트센터갤러리
주 소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72길 6(예술의전당 맞은편)
전 화 - 02 - 725 - 8408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 경 복 올림
사진가 김 경 복 KIM, KYUNG_BOK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 수료
서울사진대전 추천작가
현대조형미술대전 초대작가
2014 라오스 현대 국제 뉴 아트 페어, 돌찬 팔레스호텔(개인부스 전)
2013 Personal exhibition 제 3의 눈 (갤러리 홍)
2013 대한민국문화예술인 대상 수상 (국회헌정기념관)(한국예총이사장)
2013 COEX SOAF SEOUL OPEN ART FAIR
쓰러진 나무)175Cm x 295Cm(매트라이프 금융 소장)
2013 COEX Gift Art
2013 인사동 화랑미술제 (갤러리신상)
2012 ART GYEONGJU 2012 경주아트 페어
2011 한국 KASF 2011 (개인부스 전)
2011 송년 올해의 작가전(갤러리신상)백두산천지작품발표
10월의 서파(2m x 4m80)
인천국제공항 소장, 포천 공수여단 소장
단체전
2012 한. 중 20년 국제문화교류작가상전
2012 포커스 6인 전(평창동 그림 안 갤러리)
2012 COEX Photo Art Fair
2011 뉴욕 세계미술대전
2011 COEX Deco Art Fir
2011 COEX Seoul Open Art fir
2011 평창올림픽 기념 예술축전
2011 중국심양 아트 페어
2011 자연의 소리 전(갤러리신상)
2010 동작미술협회 그룹전
2003 강서구사진작가회 그룹전 4회
2000 한국창작사진가협회 그룹전 7회
김경복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30년동안 미술계에서는 사진을 예술로 인정하지 않았다.
현대에 와서 사진에서 예술성을 보았다.
미술로 못채운 부분을 사진으로 채워가고 있다.
화가가 그름을 그릴때 화가의 혼을 집어 넣듯이
산진작가도 작가의 생각과 카메라 휠링을 혼합한 작품을 창조한다.
김경복 작가는 그림같은 사진을 담는데 일가견이 있다.
관람객들이 김작가의 사진을 보고 사진이냐고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보고는 판단 못하니까 만저보고 거칠거칠 안하고 매끄러운 촉감을 느끼
고야 사진임을 인정한다.
김경복작가은 앞으로도 이렇게 가겠다고 한다.
제3의눈 2 14.-2. 66x50cm
제3의눈2 14-5 66x50cm
제3의눈2. 14-1 . 100x72cm
이번 대회를 주도한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대표 김홍주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여성 미술대전은 지속적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수많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한국 미술계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에
선도적인 역활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대한민국 현대여성 미술대전은 순수미술, 공예, 서예, 문인화, 전통미술,
디자인 등 작가 분들의 미술세계를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통해서 종합 미술대전 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미술로써
함께 가치관을 공유해 나아고자 하는 모든 분들
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나아갈 것이다.
김경복 작가의 부스 앞에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김경복 작가의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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