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 한국수중환경협회 독도사랑국민연합은 독도탐방행사를 2014년6월22일~23일 시행 23일오후에 독도에서 거행했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 기자 독도지킴이 기자팀 출항
이른 아침 7시 평화문 몽촌 토성역 집결
오전 10시 30분 강릉항 도착. 울릉도를 향하여 11시20분 출항후 오후 2시 도착
45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행사인데 이번에는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황대영회장이 진도 팽목항에서 30여 일간 민간잠수사 대표로써 현장중심 전문가활동관계로 이번 행사는 대폭 축소하여 120명 규모로 행사를 개최하였다.
금번 독도탐방 행사는 일본의 독도 침탈과 역사왜곡 고노담화 수정, 위안부활머니들의 피해보상및 사과는 하지않고, 자위권발동 야욕이 점점 심화 되고 있는 이때에 스쿠버다이버들이 독도바다에서 태극기를 펼치는 수중 퍼포먼스와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김연옥회장과 회원들이 프랭카드를 앞세워 독도는 우리땅임을 만 천하에 알리고 독도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라면 전달식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감사장도 전달한다.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사 국민가수 박진광씨 와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조성주 전 회장, 황진환 독도사진작가 세 사람에게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했다
독도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축이 되어서 독도탐방단을 결성하여 문화, 예술로 독도사랑을 표현하고 접근하는 행사로 독도주권수호 국민운동 독도 지킴이 행사였다
이날 바다사랑나들이 스쿠버팀을 인솔 지휘한 한국사진방송 유건식작품연구소장과 독도앞바다에 대형태극기를 펼친 자랑스런 바다사랑나들이 스쿠버팀은 유건식고문,이현배(회장 강사)임정분,박영배(강사) 김도원(총무)최석립,안태균씨의아들 안율, 남승우,정미선,허석철,신문철,김종화,인재욱,송기욱씨가 참여 수고해 주셨다.
참여단체장
한일교육문화협의회 회장 안장강,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정환, 한중우호협력촉진회 회장 이희린,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회장 김연옥
한국사진방송에서는독도사랑행사에 정태만국장,윤우명국장,이종생부장(비디오촬영),정기태기자, 이세은기자를파견 전 과정을 동행취제했다.
일박이일 독도 탐방에
1부는 "독도지킴이 서울출발 강릉항여객터미널에서 울릉도 도착"지점까지 마치고
2부는 "울릉도 꾸석꾸석 렌트카11인승에 함께한 일레븐 투어"여행기를 영상으로 만나본다
3부는 " 독도바다에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조국의 우리의 땅을 밟은 감회를 영상으로 담아본다...
4부는 " 일박이일 서울에서 독도까지를 총 정리 기재" ...독도 사랑 나라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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