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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컨템퍼러리 예담 기획전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6인展’ 개막
한국누드사진을 이끌어온 사진가 16명의 사상을 담은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展이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 컨템퍼러리 예담(관장 황규범)기획으로 오는 7월2일 오후 개막되었다.
이 행사를 구상하고 동분서주하여 전시회가 이루어지기까지 산파역을 자임한 은효진 작가의 사회와 한국사협 이원희 자문위원의 축사, 김완기 APC뉴스 회장의 건배제청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엔 가천대 정성근 교수를 비롯하여 많은 내외 빈들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아래는 이 전시회의 자세한 사항이다.
참여작가: 김가중,김건태,김완기,김종택,김평기,강우영,서연준,원영만, 은효진,이종걸,이재길,정성근,정지우,정창길,황규범,황진환
기간 : 2014. 7.2(수)-8(화)
장소 : 갤러리 컨템퍼러리 예담(www.yedamgallery.com)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46(삼청동 26-2) 070-7433-0257
전시기획 : 하얀나무 문의 010 8926-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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