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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복 사진전 ‘緣(연)-순환의 미학’ 성황리에 개막 경인미술관(6관)
여류사진가 채상복 작가의 ‘緣(연)-순환의 미학’이 2일 오후 경인미술관 제6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류 사진가 손난이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선 사)여성사진가협회 고문인 손영자 작가의 축사와 여사협의 황숙정 전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회원들, 사진예술사 김녕만 대표, 포토저널 장규성 대표, 사진바다 곽명우 대표, 원로사진가 윤옥 자가, 박수길 작가 등 많은 사진계 인사들이 방문하여 채 작가의 사진전을 축하하였다.
일시 : 7월 2일(수)~8일(화)
한편 채상복 작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석사로사)한국사진작가협회 촬영지도위원, 사)한국여성사진가협회 감사, 사)KAVAS 평생교육원 강사, 한국학술사진연구회 연구위원 으로 활동 중이다.
* 참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3512&thread=24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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