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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대전 콜라보레이션 2. 오픈식 동영상
각양각색 부채모양 글과 그림이 어울린 ......
등록날짜 [ 2014년07월11일 22시59분 ]


이번에는 2014년 7월 2일 오후 6시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3층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부채대전
콜라보레이션 오픈식에 참여한  퓨전 아름드리 국악팀 (피리,건반, 가야금 3중주)   공연은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통하여 마음 치유를 아름다운 부채와 음악을 접목 시도하였다

이에 앞서 소프라노 최정심의 고향생각, 한국무용가 김보경양의 무용으로 소통을 함께하였다.

콜라보레이션(협력) 공연이 펼쳐질 대한민국부채대전은 우리 고유 문화예술인 부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하였으며,부채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을 아름다움과 혼이 깃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유망한 신인등용문으로 정착한 국내 유일의 공모전이다.

대한민국부채예술대전 에서는 각양각색의 부채모양과 문인화, 수채화, 한국화, 서예, 선묵화,
전통민화, 한지그림 등의 글과 그림이 부채와 함께 어울려져 시원함과 유익함을 접할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 20여년동안 국내외 부채를 수집한 청곡 금복현 선생의 부채공예품을 초
대하여 다양한 부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부채대전 오픈식 사회를 보기앞서
한국전통문화예술진협회  박상근 이사장이 진행준비를 하고있다.


한국무용가 김보경양이 공연이 끝난후 촬영에 응하고 포즈를 취하여 주었다.
인터뷰 - 부채 선정이유와 무용 간단히 설명


광장아트페스티벌 유한회사 변석 대표이사께서
퓨전 아름드리 국악팀과 인터뷰 부채와 노래선정 이유 대화를 나누고있다.


기증돤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이작품을 보는 순간 천상에 학처럼 나르고 싶은 감정을 느끼였다.


부채예술대전에 참석한 한국전통문화 예술인들


오픈식이 끝나고 준비된 음식을 나누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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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이형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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