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댄스: 최이슬 (21)상명대학교 무용예술학과 (현대무용전공) 박다정.박찬미.황경민
밴드:이슬빈(23버컬) 김충현.박영훈.오홍석
촬영한국사진방송기자 이종생.최선규.
안정애.김미란 4명
후끈 달구어진 날씨인데도 (어깨동무) 공연을 보기위해서 모여든 사람들로 공연장의 열기를 더하게 했다.
출연진들의 나이는 21세에서 23세의 어린 학생들.
이들의 모임은 중학교 2학년 즈음부터 춤을 추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남자들은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에 입대를 하면서 당분간 공백의 기간도 있다가 다시시작을 하게된 계기가 되면서 부터 최선의 노력과 무대에 등장을 하면서까지 어려움도 많았단다.
그러나 갖은 어려움속에서도 하고자하는 그들만의 끼와 열정은 식을줄를 몰랐다.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서 그들이 원하는 끼와 재능으로 오늘의 무대를 갖게 되여 행복과 흐믓함을 감출줄를 몰라하는 학새들에게 본 기자는 칭찬을 아끼지않는다.
어쩌면 현 세대를 제연이라도 하는듯 끼를 발산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에서 애잔함도 감출수가 없었다.
공연장에 꽉메인 방청객들의 힘찬 박수갈채 소리가 연원히 기억에 남을것같은 느낌으로 이글를 남기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