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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해바다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생선바베큐룰 해먹었던그날의 추억
등록날짜 [ 2014년07월16일 02시14분 ]
지난 3월달에 우리일행들은 필리핀 온천지역으로 알려진 칼람바로 떠난 여행이였다.

필리핀을 찾아가는 한국사람들의 일정 코스가 팍상환 폭포라던가. 따가이따이.민속촌 등..  아~핀리핀을 안다는 사람들이 가장좋아하는 히든베리도있다. 후진국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핀리핀만한 아름답고 공기맑은 곳도 그리 흔하지는 않다.

제가 88년도 부터 거이 매년을 다니면서 민도로 섬 하이비취라는 곳에 가서 스노우콜링을 즐기면서 쉬다 오는 곳이기도 하다. 민도로를 들어갈때에는 수많은 고래때들도   자주 만나게 된다.

또한 아름다운 곳은 탈 빠켓이라는 곳에는모터보드를 타고 들어가 말를 타고 정상까지 오르다 보면 지금도 화산이 보글보글 끓어오르고있는 분화구가 천지보다도 크다고 한다.

그런 아름다움도 좋지만 필리핀 동해바다를 가게되면 오징어나 생선들이 한국에서는 보기드믄 크기와 맛을 자랑하는 바베큐맛은 발목을 붓들기도 하는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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