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이세은 기자= 2013 년 10 월 24일 세계밸리댄스대회를 다녀와서 사진한번 재대로 올리지 않고 여태 하드안에서 쉬고 있다가 이제 일어나 인사합니다.
아마도 댄스하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나 봅니다. 사진을 찍어서 공모전한번 하지 않는 이백은 일관성있게 쭈욱 이대로 가면서 사진감상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더운 여름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죠.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끈한 음식으로 몸을 보호하면서 열정의 밸리를 감상해 주세요.
웃고살자는 취지로 웃어넘기는 소리 한마디 옮겨 실어 봅니다. 그럭저럭 하루를 보내는 것이나 열심히 노력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니 소중한 건 마찬가지라는 것을 다 알지만 바로 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간절하게 원하였던 오늘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담이 걸리기도 하지만 정말 호탕하게 즐겁게 웃으면 핼스클럽가는 것보다 백배 좋다고 하죠.
"어느 사슴목장을 찾았습니다.주인 어르신과 얘기를 나눴지요."사슴이 몇 마리나 되나요?"
"289마리요." "그럼 어르신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한 80넘었는데, 끝자리는 잘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어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니까?"
"그거야 사슴은 훔쳐가는 놈이 많아서 매일 세어 보지만내 나이야 훔쳐가는 놈이 없어서 그냥저냥 산다오."
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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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제 8회 Nagw Found Cup
Interational Bellydance Competition in Korea
Oct. 24th to 27th / Korea Bellydance Association/ 사단법인한국밸리댄스협회 /
www.koreabel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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