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 한정석 기자, 유송“심용섭 한국화 개인 작품전 열다,2014,07,18~24까지
열리는 심용섭 작가 그는 대한민국의 많은 작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산증인이다, 이번 의정부 예술
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린 (유송 심용섭) 개인 작품전에 한국화,서예,관계자,수제자,시민들이 참석해
한국화와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한국화>은 둥근 부채 접는 부채, 병풍에 접이 페이지 아름다운 시가 그림 표석
에 맞혀 우리 전통 민예품의 향기와 멋을 한국화 작품으로 새롭게 창작하며, 그 실용성과 더불어 예술적
미학적 가치가 보였다,전시된 많은 작품들을 거론하자면 대한민국 남북통일 2010년 07월 24일 세계 예
술대전에서(문인화)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일본 소품 서예대전에서(한국화) 최우수상과 그 외 많은 우수상과 특선을 거머쥐는
영광을 찾지 하기도 하였으며 지금도 동두천시 “유송,이라는 한국화 연구소를 운영하며 의정부 2동(문화센터)
와 의정부 가능 2동(문화센터)에서 한국화와, 서예 등 수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화 역사적 전통성을
계승함은 물론, 전시회를 통해 도내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로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심용섭 작가는 이렇게 전한다,
이 시대의 가장으로서 수많은 생각들을 하고 살아온 현시대의 작품들이 자화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시대의 한국화, 서예들이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나, 아버지들의 삶의 동질감을 느끼게 했을 그
매개체가 작품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면서 60의 중반 된 지금 추억이 있는 그 모습 들을 작품으로 표현
하고 져 오늘 이전시회를 열었다,
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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