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문경숙 기자= 인천아시아 경기대회가 한달 하고도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알고 있는 정보 만큼 인천아시아 경기대회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즐겁게 보내면서 추억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인천지하철 1호선 '시청역' 에서 찾아 보았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트릭 아트포토존' 이다. '트릭 아트포토존'은 인천시청역 '오딧세이 광장' 주변에 설치되어 있다.
리듬체조, 육상, 역도, 양궁, 태권도 등의 중요장면 사진과 함께 어떻게 기념촬영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각 종목별 경기 기념 촬영을 마치면 마지막으로 금메달 시상대에 오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천아시아 경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왕 치르기로 한 것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치러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러분들도 '트릭아트포토존'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추억을 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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