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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전시관”
”이창수 .영원한 찰나”
등록날짜 [ 2014년08월09일 22시38분 ]


2014년 8월 9일 토요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전시장에서 사진작가 "이창수"의 히말라야를 감상하였다.
그의 사진에서 자연의 거대함을 보았으며 자연의  우월함을 볼 수 있었다.
그러한 사진을 담기 까지의 노력 또한 그와 함께 찍은 한장의 사진에서 느낄 수 있었다.
거대한 히말라야를 몸으로 발로 고생하며 담아 온 작품에서 느낀 것처럼
그의 얼굴은 밝고 맑았다. 11일 월요일 까지이니 히말라야를 정복하고 오시면 좋겠다하며 올린다.
모처럼 지인과 즐거운 데이트에 모델 사진까지 담는 즐거움으로 토요일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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