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8(수) ~ 23(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소재 '부남미술관'에서는 '손형우화백'(39)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 '꽃 0909' 40㎝×45㎝, 장지위에 닥종이, 건초, 수묵채색 2009
▲ '생 0504' 92㎝×45㎝, 종이위에 닥종이, 갈대, 수묵채색 2005
▲ '꽃 05-1' 45㎝×37㎝, 장지위에 닥종이, 갈대, 수묵채색 2005
▲ '고향 ' 84㎝×122㎝, 장지위에 천연안료, 수묵 2005
▲ '꽃 0908' 53㎝×41㎝, 장지위에 닥종이, 건초, 수묵채색 2009
▲ 산백토, 철화, 소성한 작품
▲ '생 피어나다 0506' 60㎝×92㎝, 장지위에 닥종이, 갈대, 수묵채색 2005
▲ '꽃 0907' 55㎝×55㎝, 장지위에 닥종이, 건초, 수묵채색 2009
손화백은 2003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총장상)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디지털영상을 전공,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예술철학박사 과정에 있다. 또한 두레학교 미술
교사와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연구작가로써 활동하고 있다.
□ 그의 작품에는 세상을 보는 따뜻함과 아름다움, 풍부한 색채감과 정교한 화풍이 듬뿍 깃들어 있다.
★ 작가 연락처 :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166-30, 201호 / C . P : 019-532-2822
∵ 부남미술관 : 02-720-0369(www.bunamgallery.com) |
